2009/10/25 22:58

...이래서는 Love

달라질 게 없잖아...
혹시나.. 하는 생각들, 의심하는 마음, 믿어주지 못하는 것, 혼자서 아파하는 것...

더 이해하겠다고, 더 노력하겠다고, 더 많이 사랑하겠다고 했어.
정말로, 그렇게 하고 싶으니까.
울고 싶지 않으니까. 행복하고 싶으니까..
그러니까 버리자. 많이. 아주 많이..
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. 불안함도 슬픔도 모두 다 버려질 때까지.
있는 그대로 믿고,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...


2009/10/17 14:03

D-2 Love

사랑하는 애인님의 전역이 이틀 남았습니다.
처음에는 697일이 어떻게 다 지나가긴 하나 싶었는데..
어느 새 달리고 달려 2일이 남았네요.

내일 모레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안고 부대 앞으로 마중나가려 합니다.
그동안 고생한 그와, 그리고 나를 위해서요.^^


내사랑. 수고하셨어요.
누리야. 너도 수고했어.(웃음)


1 2 3 4 5 6 7 8 9 10 다음